인테르나시오나우는 감독 교체와 수비진의 큰 공백으로 인해, 최근 살아난 원정팀의 공격을 막기 어려워 보입니다. SC코린티안스의 주전 스트라이커와 수비의 핵심축이 돌아오면서 이번 맞대결의 전력 균형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원정팀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 고전했지만, 정상급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어수선한 상대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인테르나시오나우는 파울로 페솔라노 감독 경질 이후 힘든 과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에두아르두 바프티스타 감독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팀을 맡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주전 골키퍼 S. 호셰트가 빠진다는 점입니다. 수비 안정감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SC코린티안스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전력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주전 공격수 유리 알베르투가 돌아와 전방의 무게감을 크게 높여 줍니다. 수비수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도 복귀해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 줄 예정입니다.
두 팀 모두 충분히 휴식을 취한 가운데, 복귀 선수들의 기량 차이를 고려하면 원정팀 쪽에 크게 무게가 실립니다. 새 감독 체제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데다 주전 골키퍼까지 빠진 팀은 공격력이 살아난 상대에게 좋은 공략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