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알베르투의 복귀로 SC코린티안스는 그동안 부족했던 공격 연결고리를 되찾게 됩니다. 유리가 페널티박스 안을 지키면 멤피스가 로드리고 가로와 브레누 비돈 쪽으로 내려와 연계할 수 있고, 카이우 세자르가 수비를 넓게 벌려 놓습니다.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새로 짜인 수비진을 상대로 제 판단이 기우는 이유가 바로 이 조합입니다.
Ge에 따르면 유리는 회복을 마쳐 최대 65분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세 공격수가 함께 선발로 나설 전망입니다. 에스투디안테스전에서 멤피스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받아줄 선수가 부족한 경우가 많았고, 코린티안스는 점유를 근거리 슈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배치는 패스가 향할 곳을 더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리그에서 당한 패배도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린티안스는 플루미넨시전에서 슈팅 20개, 유효 슈팅 7개, 기대 득점 2.44를 기록했지만, 플라멩구전에서는 슈팅이 3개에 그쳤습니다. 좋지 않은 결과 속에서도 공격에서 보여준 유의미한 장면이 있었고, 유리의 복귀는 그 기회를 마무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줍니다.
에두아르두 바프티스타는 2주간 준비한 뒤 인테르나시오나우 데뷔전을 치릅니다. 아기레와 베르나베이는 윙백으로 나설 전망이며, 비토르 가브리에우는 출장 정지로, 펠릭스 토레스는 원소속팀을 상대할 수 없어 결장합니다. 재정비된 수비를 상대로 카이우가 두 윙백 뒤 공간을 파고들고, 멤피스가 미드필드와 유리를 연결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