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와 샬럿 호네츠의 맞대결은 이미 몇 번의 공격권이 승부를 좌우할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샬럿은 첫 슛이 빗나가도 공격 리바운드로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갑니다. 브루클린은 수비 리바운드로 상대 공격을 끝내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초반 리드보다 턴오버나 리바운드 이후 다음 득점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샬럿의 디아바테와 리드는 밀러에게 한 번 더 슛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지만, 호네츠는 라이브볼 턴오버도 계속 내주고 있습니다. 첫 맞대결에서 브루클린은 이 약점을 공략했고, 이후 수비 리바운드도 더 잘 잡아내고 있습니다. 데민이 빠진 가운데 트라오레가 더 많은 득점을 맡으면서, 첫 공격이 막힐 때 포터와 랜들이 함께할 파트너가 생겼습니다.
화이트는 샬럿의 직전 경기에서 제한된 시간만 뛰었고, 크누펠의 첫 출전은 이번 맞대결의 새로운 변수입니다. 최근 랜들과 트라오레가 경기 막판에 힘을 내면서 브루클린은 수비로 끊어낸 뒤 득점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홈팀 네츠가 추가 공격권을 살려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득점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