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올리세를 활용해 도르트문트 수비진 사이의 케인과 사이바리에게 공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스리백은 첫 패스를 막아낸 뒤 기라시와 바이어를 향해 공격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도르트문트가 응수하기 전에 바이에른 뮌헨의 첫 슈팅이 두 번째 깔끔한 득점 기회로 이어지느냐입니다.
공격진에 빠진 선수가 있어도 올리세의 연계 플레이는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가두, 안톤, 슐로터베크로 구성된 도르트문트 수비진과 코벨은 리그에서 상대에게 좀처럼 빈틈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기라시와 바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의 압박을 벗어날 출구가 될 수 있고, 후방에서 늦게 침투하는 선수들도 추가 마무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무시알라, 디아스,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의 결장자로 확정됐고 컵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습니다. 키미히의 복귀 후 역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스리백은 최근 컵 경기에 출전했고, 칸과 다른 결장자 2명은 그 경기에 빠졌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살펴보는 수비진은 실제로 함께 호흡을 맞춘 상태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측면 압박으로 선제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압박을 벗어나고 후반에 응수할 수 있어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앞서갈 때 강한 반격을 받았던 경기들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도르트문트가 접전을 이어갈 쪽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