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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vs US사수올로 예측 · 분석 (11월 8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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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vs US사수올로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1월 8일 04:45 (한국시간)

AS로마의 측면 공격은 US사수올로가 최근 실점한 경로와 맞닿아 있다. 동시에 AS로마는 경기 후반 실점이 늘어, 앞선 뒤의 운영까지 살펴야 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가스페리니 감독의 AS로마는 3-4-2-1에서 윙백의 크로스와 2선 침투로 공격한다. 리그 10경기 28골은 리그 최다 득점이다. 우디네세전에는 웨슬리의 크로스를 크리스탄테가 헤더로 넣었고, 칼리아리전에는 반대편 윙백과 미드필더가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소울레와 모라는 상대 측면 수비수가 전진했을 때 그 뒤 공간도 공략한다. 이 공격 경로가 오늘 US사수올로의 4-3-3과 만난다.

AS로마의 우려는 후반이다. 최근 3경기 7실점 중 6실점이 후반에 나왔다(데이터센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는 전반에 앞섰지만 모라가 교체된 뒤 수비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끝내 역전패했다. 모라의 교체만으로 패배를 설명할 수는 없으나, 그가 빠진 뒤 공을 전방으로 운반하는 기능이 약해진 점은 참고할 만하다. AS로마는 이번 경기가 27일 동안 9번째 경기다(포르차로마, 11-06). 스빌라르는 결장하며, 칼리아리전 6차례 선방을 기록한 골리니도 큰 반전이 없으면 결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로마뉴스24·포르차로마, 11-06). 예상 선발 바스케스와 후반 수비진의 호흡이 변수다. 디발라와 펠레그리니의 공백은 최근 공격을 이끈 모라·소울레의 선발 조합보다 2선 교체 자원에 더 크게 작용한다.

아퀼라니 감독은 US사수올로의 4-3-3을 유지하며 공을 소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최근 4연패에는 상위권 상대와 SS라치오전 퇴장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16위 ACF피오렌티나에도 홈에서 4골을 허용해 측면 수비와 후반 대응의 문제를 상대 수준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베라르디와 볼파토는 결장한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베라르디의 오른쪽 자리에는 도밍게스가 예상되며, 공격은 마티치나 에스포시토의 전진 패스를 받는 로리앙테의 왼쪽 침투에 더 의존할 수 있다. 토르스트베트는 징계를 마쳐 출전할 수 있다(블라스팅뉴스, 11-06).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AS로마 윙백과 US사수올로 풀백의 측면 경합이다. 몰리나와 웨슬리가 전진하고 모라·소울레가 안쪽에서 지원하면, US사수올로의 측면 공격수가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 구간에는 풀백이 두 방향의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 US사수올로는 SS라치오전 초반 측면 연결로 실점했고, 코모1907전에는 상대가 하프타임에 선수를 바꾼 뒤 왼쪽 공격으로 49분과 60분에 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10-28). AS로마가 반복해서 득점한 크로스와 침투가 이 수비를 다시 시험한다. US사수올로가 공을 소유하며 풀백을 전진시키면 소울레와 말런이 그 뒤 공간을 공략할 기회도 얻는다.

두 번째 대결은 로리앙테와 AS로마 스리백 오른쪽이다. 로리앙테는 ACF피오렌티나전에서 에스포시토와 마티치의 전진 패스를 받아 2골을 넣었다. AS로마 윙백이 올라간 뒤 공을 잃으면 로리앙테가 만치니 또는 길라르디가 맡는 오른쪽 뒤 공간으로 침투할 수 있다. AS로마는 칼리아리전 후반 측면 경합에서 밀려 동점골을 내줬다. 베라르디가 빠진 만큼 US사수올로의 공격 방향이 로리앙테 쪽에 집중될 수 있지만, 그 경로를 한 번 허용했을 때 바스케스가 직접 슈팅을 상대할 가능성도 있다.

교체는 양쪽에 다른 부담을 준다. AS로마는 모라가 빠진 뒤의 공격 지속력이 걱정스럽지만, 칼리아리전에는 후반에 투입한 길라르디·모라·말런이 막판 득점에 관여했다. US사수올로는 ACF피오렌티나전 상대가 77분에 교체한 뒤 79분과 90+3분에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1-03). AS로마의 체력 저하와 US사수올로의 교체 이후 수비가 같은 시간대에 드러날 수 있다. 최근 맞대결 2경기는 AS로마가 이겼으나, 아퀼라니 감독 부임 전 결과여서 오늘 전술의 직접적인 근거로 삼기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AS로마가 전반에 측면에서 우위를 잡고 앞설 것으로 본다. 웨슬리의 크로스를 크리스탄테가 마무리한 우디네세전 장면(데이터센터, 11-01)처럼, 크로스와 2선 침투가 US사수올로의 측면 수비를 공략한다. 후반에는 AS로마의 체력 부담과 골키퍼 변화 속에서 로리앙테가 만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US사수올로가 추격을 위해 풀백을 올리면 AS로마가 그 뒤 공간으로 다시 득점해 2골 차로 앞설 것으로 판단한다. 두 팀이 후반에도 기회를 얻는 전개여서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본다.

시장은 AS로마의 무패와 US사수올로의 연패를 근거로 홈팀 승리를 강하게 봤지만, 큰 점수 차에는 신중했다. 시장의 평가와 다른 점은 US사수올로의 최근 대량 실점을 퇴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SS라치오전에는 31분 퇴장 전에 이미 1-3이었고, ACF피오렌티나전에도 상대 교체 뒤 2골을 더 허용했다. 반대로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처럼 측면을 지키며 무실점으로 후반에 들어가면, AS로마는 체력과 2선 교체 자원의 제약 때문에 예상한 격차를 만들기 어려워진다.

[최종 결론 · 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득점 경로가 US사수올로가 가장 자주 허용한 실점 경로와 같고, AS로마는 체력이 남은 전반에 앞서 나간다 핸디캡 -1: 승 — 만회를 노려 전진하는 US사수올로가 상대 교체 뒤 구간에 추가 실점해 온 흐름이 두 골 차 이상을 만든다 핸디캡 -2: 무 — AS로마는 후반에 한 골을 내주고 한 골을 더하는 구조여서 전반에 벌린 두 골 차가 그대로 남는다 핸디캡 -3.5: 패 — 네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AS로마가 후반에도 실점 없이 공격을 이어 가야 하는데 2선 교체 자원이 부족하다 언더오버 3.5: 오버 — 전반 AS로마의 측면 득점, 후반 로리앙테의 만회, 막판 역습 추가 득점이 한 경기에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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