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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우리은행 우리WON 예측 · 분석 (11월 4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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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WKBL] 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우리은행 우리WON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1월 4일 19:00 (한국시간)

두 팀 모두 새 선수 조합으로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의 순위보다 10월 박신자컵 맞대결에서 나타난 공격 방식과 그 뒤 달라진 인원을 함께 살펴야 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시즌 9승 21패로 최하위였고, 비시즌에 최이샘과 허유정을 보내고 심수현과 박진영 등을 영입했다(오마이스타, 10월 26일). 최윤아 감독은 수비 리바운드 뒤 빠른 트랜지션을 원한다. 10월 4일 박신자컵에서 우리은행 우리WON에 47-71로 졌을 때는 실책 22개를 범했고 4쿼터 득점은 6점이었다. 최윤아 감독은 빠른 공격이 나오지 않은 점과 미스매치 상황에서의 판단을 패인으로 지적했다(점프볼, 10월 4일). 공을 지키고 리바운드를 잡아야 원하는 공격으로 이어지는 팀이다.

노구치 사쿠라는 박신자컵 6경기에서 평균 15.7점과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10월 12일 보도). 최윤아 감독은 황샹팅을 센터로 활용하고 노구치에게 외곽슛을 계속 시도하게 하는 구상을 밝혔다. 10월 21일 연습경기에서는 두 선수를 함께 기용했다. 다만 감독이 장신 조합의 한 축으로 꼽은 홍유순은 그 경기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빠졌고, 이후 출전 상태는 발표되지 않았다(10월 21일 보도). 홍유순의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 박신자컵에서 경기당 10분 남짓 뛴 황샹팅의 부담이 커진다.

우리은행 우리WON은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난 뒤 전주원 감독이 첫 정규리그 경기를 지휘한다(스포츠경향, 4월 15일). 지난 시즌 막판의 큰 패배들은 감독 교체 전, 강이슬도 없던 경기다. 강이슬은 합류 뒤 박신자컵 3경기에서 평균 17.3점을 올렸고, 전주원 감독은 그의 가세가 김단비와 이명관 쪽 공격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일간스포츠, 10월 11일). 카타야마 나나는 10월 4일 신한은행 에스버드전에서 3점슛 5개를 넣었다. 이명관은 상대 주득점원을 맡는 수비수다. 다만 이민지는 전방십자인대 수술 뒤 사실상 이번 시즌 출전이 어렵고, 전주원 감독도 선수층이 부족하다고 말했다(오마이스타, 10월 28일·조선일보, 10월 31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장신 조합과 우리은행 우리WON의 외곽 공격이다. 이번 시즌 2·3쿼터에는 아시아쿼터 두 명이 함께 뛸 수 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노구치와 황샹팅으로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최윤아 감독이 원하는 속공을 시도할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WON에는 카타야마의 3점슛이라는 대응이 있다. 카타야마가 외곽에서 득점하면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장신 선수들도 골밑만 지킬 수 없다. 박신자컵 맞대결에서 카타야마가 넣은 3점슛 5개는 오늘의 수비 배치를 판단할 근거다. 홍유순이 정상적으로 뛸 수 있는지는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이 구간의 높이를 얼마나 오래 활용할지에 영향을 준다.

두 번째 대결은 노구치의 득점과 이명관의 수비, 그리고 그 뒤의 공격 연결이다. 전주원 감독은 이명관이 상대 에이스를 잘 막고 있다고 평가했다(바스켓코리아, 10월 10일). 이명관이 노구치를 맡아 득점 기회를 제한하면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김지영과 신지현을 통해 다른 공격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실책이 늘면 수비 리바운드 뒤 속공을 노리는 계획도 어려워진다. 10월 4일 맞대결의 실책 22개와 4쿼터 6점은 속공이 줄었을 때 하프코트 공격이 받은 부담을 보여 준다.

우리은행 우리WON에도 대응해야 할 구간이 있다. 김단비나 강이슬이 쉬는 시간이 2쿼터와 겹치면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장신 조합의 리바운드로 접전을 유지할 수 있다. 전주원 감독은 박신자컵 연전에서 두 선수의 출전 시간을 조절했지만, 결승에서는 추격을 위해 더 오래 기용했다고 밝혔다(일간스포츠, 10월 11일). 오늘은 두 팀 모두 정규리그 첫 경기여서 휴식일 차이가 없다. 결국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주전 휴식 구간에 얻은 기회를 지키려면, 후반에도 실책을 억제하고 하프코트 득점을 이어 가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전반에는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높이를 활용해 접전을 만들지만, 3쿼터 후반부터 우리은행 우리WON이 카타야마의 외곽슛과 김단비·강이슬의 공격으로 점수 차를 벌릴 것으로 본다. 4쿼터에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속공이 줄고 하프코트 득점이 정체되면 접전 범위를 넘는 우리은행 우리WON의 승리로 이어진다. 점수 차가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득점 감소에서 생기는 전개여서 총점도 낮게 본다.

시장의 승부와 총점 방향은 같은 쪽으로 본다. 다만 지난 시즌 순위나 과거 맞대결 점수보다 현재 조합의 작용이 중요하다. 박신자컵 맞대결 뒤 우리은행 우리WON에는 강이슬이 합류했고, 신한은행 에스버드에는 당시 드러난 실책 문제가 남아 있다. 전주원 감독이 정규리그를 처음 지휘하고 우리은행 우리WON의 선수층이 부족하다는 변수도 있다. 홍유순이 정상적으로 출전해 장신 조합의 리바운드를 이끌고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실책을 크게 줄이면, 속공이 늘어 점수 차와 총점 전망이 모두 달라질 수 있다.

[최종 결론 · 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패 —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공격은 속공에 기대는데, 주득점원 노구치를 이명관이 맡고 카타야마의 외곽슛이 장신 수비를 밖으로 끌어내 우리은행 우리WON이 후반을 주도한다 승5패: 패 — 5점 이내 접전은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장신 조합으로 리바운드를 장악하고 실책을 크게 줄여야 나오는데, 홍유순의 출전이 불투명하고 황샹팅은 긴 시간을 뛴 공식 경기 기록이 없다 핸디캡 +6.5: 패 — 속공이 줄어드는 4쿼터에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하프코트 득점이 멈추고, 우리은행 우리WON은 김단비·강이슬을 함께 세워 7점 이상 차를 지킨다 언더오버 128.5: 언더 — 점수 차가 생기는 장면이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득점 정체이고, 우리은행 우리WON의 득점도 김단비·강이슬이 함께 뛰는 시간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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