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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위치 타운 vs 노팅엄 포리스트 예측 · 분석 (10월 24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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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스위치 타운 vs 노팅엄 포리스트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0월 24일 04:00 (한국시간)

입스위치 타운과 노팅엄 포리스트가 한국시간 10월 24일 오전 4시 포트먼 로드에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은 10위, 3연패 중인 노팅엄 포리스트는 19위지만 해외 시장은 원정팀을 우세로 평가한다. 입스위치 타운의 후반 득점력과 노팅엄 포리스트의 원정 공격력이 맞서는 경기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입스위치 타운은 키어런 매케나 감독과 결별하고 게리 오닐 감독 체제로 승격 첫 시즌을 시작했다. 7경기에서 3승을 거뒀지만 모두 1골 차 승리였다. 선덜랜드전, 크리스털 팰리스전, 풀럼전에서는 막판 득점이 결과를 바꿨다. 특히 풀럼전에서는 교체 선수들이 관여한 88분 동점골과 90+1분 세트피스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오닐 감독이 후반에 공격 자원을 투입해 온 선택이 실제 득점으로 이어진 사례다.

그 성과와 별개로 수비는 불안하다. 입스위치 타운은 리그 7경기에서 15골을 내줬고, 이번 시즌 리그와 컵 9경기 모두 실점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들어온 공을 막지 못했고, 리버풀전과 리그컵 아스널전에서는 후방과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전반에 2골씩 내줬다. 맨체스터 시티·풀럼·에버턴전에서 허용한 기대실점도 합계 7.58이었다. 다만 이는 기대실점 자료가 함께 있는 최근 3경기의 값이다. 입스위치 타운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2골을 넣었으므로, 수비 불안만으로 공격력을 낮게 평가할 수는 없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아래 리그 3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패배의 내용은 같지 않다. 코번트리 시티와의 홈경기에서는 슈팅 24개를 시도하고도 기대득점이 1.1에 그쳤다. 절반인 12개가 수비에 막혀 좋은 슈팅 위치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는 기대득점 2.97에 해당하는 기회를 만들고도 1골만 넣었다. 최근 기대득점과 기대실점이 함께 집계된 3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의 기대득점은 합계 4.75였지만 실제 득점은 1골이었다. 공격 문제를 마무리 실패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장소에 따른 차이도 뚜렷하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이번 시즌 리그 득점 5골을 모두 원정에서 넣었다. 리버풀, 애스턴 빌라,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는 홈팀이 공을 갖고 전진할 때 단 은도예와 리엄 델랍을 앞쪽으로 보내 기회를 만들었다. 상대가 물러선 홈경기에서는 공을 오래 갖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최근 20경기 기준 원정 9경기에서 19골, 홈 11경기에서 9골을 넣었지만, 이 집계에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경기가 섞여 있다. 오늘 전개를 판단할 때에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 나온 공격 장면이 더 직접적인 근거다.

구분 리그 순위·승점: 입스위치 타운 10위·9점 / 노팅엄 포리스트 19위·5점 리그 성적: 입스위치 타운 3승 0무 4패 / 노팅엄 포리스트 1승 2무 4패 리그 득점·실점: 입스위치 타운 11·15 / 노팅엄 포리스트 5·9 오늘의 주요 결장: 입스위치 타운 사샤 루키치 / 노팅엄 포리스트 이고르 제주스·니콜로 사보나

입스위치 타운에서는 사샤 루키치가 결장한다. 루키치는 중원에서 반칙으로 상대 공격을 끊고 오른발 세트피스를 맡던 선수다. 플로렌티누 루이스가 엑세키엘 팔라시오스와 함께 중원에 설 것으로 예상되며, 세트피스는 압둘 파타우와 레이프 데이비스 등이 맡을 가능성이 있다. 루키치의 빈자리는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을 빼앗은 직후 전진하는 장면에서 특히 중요하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애스턴 빌라전 막판 결승골을 넣었던 이고르 제주스를 기용하지 못한다. 오른쪽 윙백 경쟁자인 니콜로 사보나도 결장해 다니엘 무뇨스를 대신할 선택지가 줄었다. 모건 깁스화이트는 한 주 내내 훈련했고, 니콜라 밀렌코비치는 선발 출전할 준비가 됐다는 것이 글라스너 감독의 설명이다. 깁스화이트가 뛰면 델랍 뒤에서 공격을 연결할 수 있지만, 그의 복귀만으로 득점과 후반 운영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맞대결은 노팅엄 포리스트가 앞섰다. 2024-25시즌 리그와 FA컵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했고, 마지막 포트먼 로드 리그 경기에서는 4-2로 이겼다. 그러나 당시 두 팀을 지휘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키어런 매케나 감독은 모두 떠났다. 오늘은 그 결과보다 현재 감독들이 택할 공 소유 방식이 중요하다.

현지 23일 밤에는 강풍도 변수다. 서퍽에는 킥오프 시간을 포함하는 황색 기상 경보가 예고됐고, 입스위치에는 최대 시속 50마일의 돌풍이 예상됐다. 노팅엄 포리스트의 긴 패스와 입스위치 타운의 크로스·세트피스 모두 공의 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풍향과 전후반 진영이 정해지기 전부터 어느 팀에 유리하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두 팀 모두 다음 경기는 10월 31일 원정으로 예정돼 있어, 다음 일정을 위해 주전 출전을 줄일 필요는 크지 않다.

2. 매치업 분석

오닐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전처럼 낮게 수비하지 않고 공을 어느 정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입스위치 타운은 그 경기에서 스리백을 썼지만, 이전에 주로 사용한 형태는 4-2-3-1이다. 포백으로 돌아간다면 데이비스와 압둘 우아타라가 풀백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선발 형태는 확정되지 않았어도, 오닐 감독의 발언은 입스위치 타운이 맨체스터 시티전보다 높은 위치에서 공격할 가능성을 가리킨다.

이 선택은 노팅엄 포리스트에도 기회를 준다. 글라스너 감독의 팀은 공이 없을 때 5-4-1로 수비하다가 빼앗은 공을 빠르게 전방으로 보낸다. 델랍이 긴 패스를 받아 지키면 깁스화이트와 제임스 매카티가 입스위치 타운의 두 미드필더 앞에서 다음 패스를 받을 수 있다. 델랍과 맞설 이사 디오프가 첫 경합에서 공을 처리하고, 루이스와 팔라시오스가 이어지는 패스를 끊어야 한다. 루키치가 맡던 수비 역할을 두 선수가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 노팅엄 포리스트의 전환 공격 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원정에서 먼저 득점한 장면은 이 전개를 뒷받침한다. 글라스너 감독 체제의 리그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었다. 리버풀전에는 은도예가, 애스턴 빌라전에는 델랍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는 은도예가 첫 골을 기록했다. 입스위치 타운이 공을 갖고 전진하다 후방에서 잃는다면 비슷한 공격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다만 노팅엄 포리스트는 큰 기회 21번 가운데 17번을 놓쳤다는 기록도 있다. 원정에서 기회를 만드는 능력과 그 기회를 오늘 득점으로 마무리할 능력은 구분해야 한다.

입스위치 타운의 왼쪽 측면에서는 레이프 데이비스의 전진이 양 팀 공격에 모두 영향을 준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크로스와 헤더로 득점에 관여했다. 맞은편의 무뇨스는 코번트리 시티전과 아스널전 결승골 장면에서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경합에 졌다. 데이비스가 왼쪽 공격수와 함께 전진하면 입스위치 타운은 그 측면에서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같은 전진은 입스위치 타운 수비에도 부담을 준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첫 실점은 데이비스가 안쪽으로 들어간 사이 상대 윙백이 측면 공간에서 패스를 받아 넣은 골이었다. 오늘 데이비스가 올라간 뒤 입스위치 타운이 공을 잃으면 은도예나 무뇨스가 그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입스위치 타운이 공격을 마치지 못했을 때 루이스와 팔라시오스가 어디에 서 있는지가 측면 수비에도 중요하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앞서더라도 승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글라스너 감독 체제의 리그 원정 3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는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동점을 허용했다. 리버풀전에는 두 번 앞섰지만 2-2로 비겼고, 애스턴 빌라전에는 따라잡힌 뒤 제주스가 88분에 다시 결승골을 넣었다. 오늘은 그 제주스가 없다. 교체 공격수 크리스 우드와 아르노 칼리뮈앙도도 이번 시즌 기록된 출전 시간 동안 득점하지 못했다. 깁스화이트가 선발로 공격 연결을 돕더라도, 동점을 허용한 뒤 다시 앞설 공격 자원은 제한된다.

입스위치 타운은 바로 그 시간대에 공격 숫자를 늘려 왔다. 풀럼전에서 오닐 감독은 63분부터 81분까지 5명을 교체했고, 교체 선수들이 2골에 관여했다. 추바 아크폼과 지안 플레밍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각각 2골을 넣었으며, 잭 클라크는 도움 3개를 기록했다. 풀럼전 결승골은 클라크의 프리킥을 다라 오셰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1골 차로 앞선 채 후반을 맞는다면, 오닐 감독의 교체와 입스위치 타운의 세트피스가 노팅엄 포리스트의 리드 관리 능력을 시험할 것이다.

입스위치 타운이 먼저 득점하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공을 더 갖고 공격해야 할 수 있다. 내려선 상대를 만났던 코번트리 시티전에서는 슈팅 수에 비해 유효 슈팅과 기대득점이 적었다. 반면 입스위치 타운 역시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다. 선제골만으로 한쪽의 경기 운영이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강풍 속에서는 두 팀이 주로 사용하는 긴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도 중요해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좋은 기회를 만들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오닐 감독은 입스위치 타운이 더 높은 위치에서 공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노팅엄 포리스트가 원정에서 은도예와 델랍을 활용해 득점한 경기 조건과 맞는다. 루키치가 없는 중원은 델랍이 받은 공의 다음 연결을 막아야 한다. 깁스화이트까지 출전하면 노팅엄 포리스트의 전방 연결에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하지만 초반 우위가 원정 승리로 이어지려면 노팅엄 포리스트가 후반에도 리드를 지켜야 한다. 이 팀은 원정에서 먼저 넣고도 매번 동점을 허용했다. 입스위치 타운은 60분 이후 교체 공격수와 세트피스로 득점해 왔으며, 제주스가 빠진 노팅엄 포리스트는 동점 뒤 다시 앞서는 데 활용할 공격 자원이 줄었다. 입스위치 타운도 이번 시즌 실점을 막는 운영을 보여 주지 못해 동점 이후 노팅엄 포리스트의 추가 기회가 남는다.

해외 시장은 노팅엄 포리스트의 기회 창출과 입스위치 타운의 수비 불안을 근거로 원정팀에 뚜렷한 우세를 둔다. 그 근거는 노팅엄 포리스트의 선제골 가능성을 설명한다. 그러나 입스위치 타운의 후반 공격이 노팅엄 포리스트의 리드 관리 문제와 맞물리고, 동점을 허용한 뒤 다시 앞섰던 제주스도 오늘 결장한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원정 승리보다는 무승부가 더 유력하다.

예상 스코어는 입스위치 타운 2-2 노팅엄 포리스트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전환 공격으로 먼저 앞서고 입스위치 타운이 후반 교체와 세트피스로 따라붙는 전개를 예상한다. 입스위치 타운의 후방 공 손실이 초반에 반복돼 노팅엄 포리스트가 60분 전에 2골을 앞선다면, 후반 추격이 부족해 이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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