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퉁시와 장쑤 드래곤스의 경기는 직전 경기 점수보다 루즈볼에서 더 많은 걸 알 수 있어 보입니다. 상하이는 난징을 상대로 거친 공수 전개를 끌어냈지만, 장쑤도 저장전 패배에서 공을 자주 놓쳤습니다. 장쑤가 난징의 턴오버를 유도하더라도, 그렇게 얻은 추가 공격 기회를 다시 상대에게 내주지 않아야 합니다. 수비가 한 차례 흐트러진 뒤 어느 팀이 더 편하게 공격을 풀어갈까요?
난징은 상하이전에서 턴오버 16개를 기록했습니다. 상하이는 스틸 12개와 어시스트 31개를 앞세워 100-84로 이겼습니다. 장쑤는 저장전에서 턴오버 15개를 기록하며 70-62로 졌습니다. 앞서 광둥전에서는 턴오버 14개와 리바운드 37-34 우위를 바탕으로 점수 차를 2점으로 좁혔습니다. 신장과의 접전에서 난징이 턴오버를 9개만 기록한 점을 보면, 상하이전 모습이 난징의 전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