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이나 최근 스코어만 보면 가시와 레이솔이 압도적인 홈팀처럼 보이지만, 세부 지표를 보면 예상보다 팽팽합니다. 공격 기회를 많이 만들면서도 상대에게 많은 기회를 내주고 있으며, 대전 하나시티즌은 짜임새 있는 팀으로 대륙 대회 성적이 보여주는 것보다 기회 균형이 좋습니다.
가시와 레이솔은 홈에서 평균 16개 안팎의 슈팅을 기록하지만, 기회 창출과 허용은 비슷한 수준으로 기대 득점이 각각 약 1.8과 1.7입니다. 최근 5경기 중 3경기에서는 기대 실점이 2.4~3.1에 달했습니다. 우라와를 4-0으로 꺾은 경기에서도 기회 질에서는 밀렸기 때문에, 스코어에는 높은 결정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촘촘한 대형을 유지하고 점유율을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가져가며, 역습과 세트피스에 의존합니다. 최근 표본에서 기대 득점은 약 1.5, 기대 실점은 약 0.6이고, 최근 경기에서는 코너킥도 많이 얻었습니다. 대륙 대회 성적은 좋지 않아 상하이 포트와 비겼고 고베에는 근소하게 졌지만, 표본이 적습니다.
두 팀 모두 10월 31일 경기를 치렀고 곧 리그 일정도 있어 어느 쪽이든 로테이션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정된 결장자는 없으며, 명단에 나온 선수들은 부상 표시만 있을 뿐입니다. 가시와 레이솔이 점유율에서 앞서겠지만, 승부는 한 골 차로 갈릴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대전 하나시티즌이 지지 않는 쪽에 베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