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리턴매치는 슛 난조 뒤에 제대로 된 전략이 숨어 있었는지를 가늠할 좋은 기회입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지난 1차전 맞대결에서 3점슛 49개 중 36개를 놓쳤지만, 퀸 스나이더 감독은 휴스턴의 높이를 공간에서 공략할 핵심으로 수비 리바운드를 짚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휴스턴 로케츠의 프레드 밴블릿이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고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는 만큼, 외곽 매치업과 리바운드 싸움 모두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팀의 조정 중에서 상대와 맞부딪혀 실제로 통할 쪽은 어느 쪽일까요?
1차전은 121-114로 끝났고, 애틀랜타는 20점 차까지 뒤처졌다가 턱밑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휴스턴은 밴블릿이 빠진 사이 리드 셰퍼드가 19점을 올렸지만, 이번 리턴매치에서 그의 역할 비중은 아직 불투명합니다. 스나이더 감독이 리바운드를 강조한 이유는 깔끔하게 수비를 끝내야 휴스턴의 빅 라인업이 수비를 갖추기 전에 애틀랜타가 속공으로 달릴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3점슛이 들어가면 도움이 되겠지만, 단순히 슛감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보다 이런 공격 기회의 질을 살펴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출처: [Hawks preview](https://www.si.com/nba/hawks/onsi/atlanta-vs-houston-game-preview-injury-report-and-projected-starters-for-tonight-s-game-01m5w9yzam5a) 및 [Field Level Media's game report](https://www.yardbarker.com/nba/articles/rockets_look_to_sweep_home_and_home_vs_hawks/s1_17045_4447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