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우의 크로스와 세컨드볼 공격은 인테르나시오나우의 빠른 중원 탈압박과 맞붙습니다. 두 팀 모두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어 왔지만, 상대에게 위험 지역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먼저 골을 허용하는 팀은 이미 보여준 공격 전개를 더 자주 시도할 이유가 생길 겁니다.
그레미우는 헤무를 상대로 코너킥 이후 연속으로 공을 건드린 끝에 칸네만이 세컨드볼을 마무리하며 득점했습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측면 선수들이 겨냥할 중앙의 타깃이고, 그 주변에서 이어지는 두 번째 접촉도 첫 헤더만큼 중요합니다.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전문 센터백들은 이런 압박을 막아야 합니다.
반대편에서는 알란 파트리크가 코린치앙스전 선제골을 위해 비티뉴에게 패스를 찔러줬습니다. 공을 되찾은 뒤 이어지는 짧은 연결은 그레미우의 중원과 측면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공격할 방법을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제공합니다. 코린치앙스는 인테르나시오나우의 페널티 지역까지 진입해 골대를 맞히고 크로스에 이은 득점도 했으며, 헤무 역시 그레미우를 상대로 경기 막판 크로스와 마무리로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도디의 징계로 그레미우의 중원 구성에 변화가 생기고, 노리에가가 수비 옵션으로 돌아옵니다. 구스타보 마르틴스는 중앙 수비의 선택지를 더하고, 펠릭스의 출전 가능성은 인테르나시오나우에 전문 수비수 한 명을 더해 줍니다. 이런 변화로 수비 자원은 늘었지만, 최근 기회들은 단 한 번의 경합보다 여러 차례의 볼 터치와 빠른 패스 연결에서 나왔습니다.
그레미우는 크로스와 코너킥을 노리고, 인테르나시오나우는 공을 되찾은 뒤 알란 파트리크를 활용해 전진할 것으로 봅니다. 한쪽이 앞서가면 상대는 이미 입증한 방식으로 응수할 수 있고, 후반 교체 카드도 그런 공격 전개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레미우 vs 인테르나시오나우전은 다득점 경기를 예상합니다. 크로스와 세컨드볼, 빠른 패스 연결이 최근 스코어를 넘어 골이 나올 경로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