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강한 압박과 다양한 공격 전개는 최근 기회 창출에 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셀타와 맞붙습니다. 원정팀은 미드필드에서 공을 몰고 나가거나 측면으로 침투하며 공격을 풀어갈 수 있고, 셀틱은 볼을 따낸 뒤 빠른 공격과 지공, 세트피스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첫 공격 이후에도 셀틱의 침투가 여러 선수에게 이어질 수 있을지가 경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바우르와 맥그리거가 공격의 출발점이 되고, 티어니와 니그렌, 두란은 페널티 박스 주변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틱은 하츠전에서 다양한 경로로 공격을 전개했고, 벤피카전 후반에는 크로스에 이은 마무리로 또 다른 공격 루트를 보여줬습니다. 셀타는 알라베스전에서 슈팅 6개에 그쳤고 라두의 선방이 거듭 필요했습니다. 그보다 앞선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셀틱은 트러스티, 카터비커스, 존스턴의 결장이 확정돼 수비 커버에 변화가 생겼고, 셀타도 스타르펠트의 부재로 스리백 구성이 달라집니다. 로드리게스와 우고 알바레스가 후틀라를 향해 공을 몰고 나갈 수는 있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패스를 연결하는 선택지는 셀틱이 더 풍부합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는 셀틱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