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이 확실히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고, 득점이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가 관건인 두 경기입니다.
리야드에서는 알카디시야 (사우디)가 점유율을 앞세우는 홈팀입니다. 경기당 슈팅은 약 14개, 기대 득점은 2.2골이고 유효 슈팅도 평균 6개를 기록합니다. 알사드SC는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패를 당한 뒤 원정에 나서며,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2실점했고 알힐랄에는 기대 득점 2.24골을 내줬습니다. 알사드SC는 전력이 약한 카타르 팀을 상대로는 득점을 많이 올렸지만, 대륙 대회 두 경기에서는 모두 침묵했습니다. 따라서 역습과 몇 차례 기회가 득점 경로가 될 전망입니다. 알카디시야도 최근 알힐랄에 기대 득점 2.84골을 허용한 만큼, 경기가 일찌감치 굳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알사드SC는 최근 20경기 중 16경기에서 2실점 이상을 허용했고, 승점이 필요한 만큼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경기는 득점 쪽으로 보겠습니다. 알카디시야가 공격을 이끌며 바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벤피카가 수비 간격을 촘촘히 유지하는 산타클라라를 만납니다. 벤피카는 경기당 슈팅 약 19개와 기대 득점 2.2골을 기록하고, 기대 실점은 0.8골이며 경기당 득점은 2.8골입니다. 산타클라라는 홈에서 기대 득점이 약 1.2골, 득점은 1.4골에 그칩니다. 벤피카는 바레네체아, 반자키, 카민스키가 빠진 가운데 키프로스 원정에서 4-1로 이겼고, 유럽 대회에서 다시 4골을 넣었습니다. 이 선수들의 결장은 이미 감안된 변수입니다. 최전방에서는 파블리디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산타클라라는 내려앉아 코너킥이나 역습을 노리겠지만, 벤피카가 공격 기회에서 확실히 앞서고 최근 맞대결 7경기 중 6경기에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벤피카가 승점을 가져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