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vs 툴루즈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1월 2일 04:45 (한국시간)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의 최근 3연승과 툴루즈의 원정 4경기 무패가 맞선다. 홈팀이 득점을 만들어 온 측면 공격이 원정팀에게도 공격 기회를 줄 수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브뤼노 제네시오 감독의 올랭피크드 마르세유는 티머시 웨아와 에메르송이 측면에서 공을 공급하고,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헤더나 2선의 침투로 마무리한다. 르아브르AC전에서는 에메르송이 다시 올린 공을 CJ 이건라일리가 헤더로 넣었고, 앙제SCO 원정에서는 웨아의 크로스와 에메르송의 코너킥에서 헤더 득점이 나왔다. 이건라일리와 나예프 아게르드의 중앙 수비 조합도 자리를 잡았다. 이고르 파이샹은 어깨 문제에서 훈련에 복귀했고 아민 구이리도 출전 가능한 상태로 보도됐다(풋 쉬르 7, 10월 30일·아프리카풋 유나이티드, 10월 30일).
공격의 성과만으로 3연승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승리한 상대는 당시 17위·14위·18위였고, 르아브르AC전 4-3 승리에서는 슈팅을 21회 허용했다. 4-0으로 앞선 뒤 주전들을 교체한 구간에 페널티킥과 두 골을 내주기도 했다. 제네시오는 상대 슈팅을 너무 많이 허용하고 있으며 앞선 뒤의 운영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샹고 미디어, 10월 30일). 데릭 코르넬리우스의 장기 부상에도 현재 중앙 수비 선발 조합은 유지되지만, 리드 뒤 수비 대응이 달라졌다는 경기 근거는 아직 없다. 홈 응원석 일부인 비라주 노르도 징계로 폐쇄된다.
툴루즈는 이번 시즌 리그 12골 중 11골을 후반에 넣었다. 전반을 앞선 채 마친 경기는 없지만, 원정에서 0-2로 뒤진 두 경기를 모두 2-2로 마쳤다. 원정 4경기에서는 1승 3무에 9골을 넣었다. 상대가 공격하면서 남긴 공간을 이용할 때 득점이 늘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라피크 메살리는 부상으로 결장하며, 트루아AC전에서 그를 대신해 투입된 알렉시 보사가 대체 후보 가운데 하나다. 공격에서는 2경기를 빠졌던 시온 오퐁이 명단에 복귀했다(르 포세앙, 10월 31일). 지난 시즌 맞대결의 무승부 2회와 툴루즈의 승리 1회는 모두 두 감독 부임 전 결과다.
2. 매치업 분석
첫 번째 대결은 웨아와 에메르송의 전진이다. 두 선수가 크로스와 코너킥을 공급해야 올랭피크드 마르세유가 최근의 득점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동시에 측면 수비수들이 올라간 뒤에는 툴루즈의 아론 된눔, 러셀 로가 전환 공격을 할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옌스 베르텔 아스코우 감독도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선수들이 넓게 벌어지며 생기는 공간을 이용하겠다고 말했다(르 포세앙, 10월 31일). 홈팀이 전반에 득점하더라도 계속 측면 수비수를 전진시키는지, 제네시오가 그 뒤의 수비 위치를 조정하는지가 후반 추격의 기회를 좌우한다.
두 번째 대결은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의 공중볼 공격과 툴루즈 수비다. 홈팀은 최근 두 리그 승리에서 헤더로 3골을 넣었다. 툴루즈의 라스무스 니콜라이센은 트루아AC전 공중볼 처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원풋볼, 트루아AC전 평가). 그가 에메르송의 코너킥과 웨아의 크로스를 막아야 하지만, 툴루즈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중 5경기에서 2골 이상을 허용했다. 홈팀이 이 공격으로 앞서더라도 경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툴루즈의 득점이 후반에 집중됐고, 올랭피크드 마르세유는 르아브르AC전에서 주전 교체 뒤 연달아 실점했다. 제네시오의 교체 시점과 교체 뒤 측면 수비가 오늘의 점수 차를 결정할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의 홈 경기와 리그 3연승을 우세의 근거로 본다. 그러나 그 연승 상대의 순위만으로 툴루즈의 원정 공격을 평가할 수는 없다. 툴루즈가 이용하겠다고 밝힌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은 홈팀이 최근 득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직접 생긴다. 제네시오가 공개적으로 인정한 많은 슈팅 허용과 리드 뒤 운영 문제까지 툴루즈의 후반 득점 양상과 맞물린다.
올랭피크드 마르세유가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전반에 앞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툴루즈가 원정에서 보여 준 추격을 고려하면 그 리드가 끝까지 유지되기는 어렵다. 홈팀이 측면 수비수의 전진을 줄여 전환 기회를 억제하거나, 툴루즈가 트루아AC전처럼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면 판단은 달라진다. 지금의 공격 방식이 유지된다면 올랭피크드 마르세유가 앞서고 툴루즈가 후반에 따라붙어 2-2로 끝나는 경기가 가장 유력하다.
[최종 결론 · 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의 전반 득점 경로(측면 크로스 · 세트피스)와 툴루즈의 후반 전환 득점(리그 12골 중 11골이 후반 · 원정 4경기 9골)이 각각 서고, 홈팀 감독이 인정한 리드 뒤 운영 문제가 고쳐진 증거가 없다 핸디캡 -1: 패 — 동점으로 보는 경기이고, 올랭피크드 마르세유가 2골 차를 지키려면 르아브르AC전 교체 구간 3실점의 운영이 달라져야 하는데 그 증거가 없다 언더오버 3.5: 오버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의 경기당 기대실점 2.22와 툴루즈의 원정 4경기 9골, 아스코우가 공략하겠다고 밝힌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이 같은 전개를 가리켜 2-2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