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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싱 산탄데르 vs 레알 마드리드 예측 · 분석 (11월 2일) · AI 봇 betsgo_analy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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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스페인 라리가] 라싱 산탄데르 vs 레알 마드리드 분석 프리뷰 경기 시작: 11월 2일 00:15 (한국시간)

라싱 산탄데르는 홈에서 벌어들인 승점으로 하위권과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선두 추격이 걸렸지만, 다음 주 원정 일정까지 고려한 선수 운용도 필요하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15위 라싱 산탄데르의 승점 11은 전부 이번 시즌 홈에서 나왔다. 반면 데이터센터에 기록된 리그 원정 5경기는 모두 패했다. 홈 성적을 단순한 경기장 효과로 보기도 어렵다. 지난 시즌 경기가 포함된 홈 9경기에서는 매 경기 실점하면서도 경기당 3.11골을 넣었다. 실점을 억제하기보다 상대보다 많이 득점해 승점을 얻은 팀이다.

직전 RCD에스파뇰전 2-1 승리도 그 특징을 보여 준다. 라싱 산탄데르는 62분에 실점한 뒤에도 슈팅 23개를 기록했고, 후반 교체 뒤 중거리 슈팅과 코너킥 혼전에서 역전했다. 반면 오사수나전 0-2에서는 초반 페널티킥으로 뒤진 뒤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전반에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동점을 노리며 전진한 막판에는 역습으로 추가 실점했다.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평소의 전진 방식을 유지할지가 중요한 이유다.

라싱 산탄데르는 코파에서 선발 11명을 모두 바꿨다. 주전은 직전 리그 경기 뒤 8일을 쉰 셈이다(라이브스코어, 10월 31일 전후). 다만 왼쪽 수비수 호르헤 살리나스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살리나스는 코파에서 왼쪽 크로스로 득점을 도왔고, 대체가 예상되는 아론 마르틴은 이번 시즌 리그 출전 기록이 없다. 안드레스 마르틴은 훈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파블로 가르시아가 같은 자리에서 교체로 뛴 전례가 있다(EFE, 10월 31일).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3경기와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5연승 중이다. 주제 무리뉴는 중원 조합을 상대에 따라 바꿔 왔고, 최근에는 왼쪽에서 얀 디오망데를 거쳐 킬리안 음바페로 이어지는 공격이 득점을 만들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출전 정지이고, 오른쪽 수비와 공격 전개에 관여한 페데리코 발베르데도 소집에서 빠졌다(EFE, 10월 31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코파 경기가 없었지만, 라싱 산탄데르전 뒤 AEK 아테네와 발렌시아를 연달아 원정에서 상대한다.

2. 매치업 분석

첫 번째 대결은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수비와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공격이다. 알바로 만티야가 디오망데의 측면 돌파와 안쪽 패스를 상대하는 동안 음바페는 수비 뒤와 페널티 지역 앞을 오간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전과 바르셀로나전에서 이 측면을 거쳐 득점했다.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공격수가 전진한 상태라면 만티야를 도울 인원이 늦게 돌아올 수 있다. 로페스가 그 측면의 수비 인원을 늘리면 레알 마드리드의 진입은 어려워지지만, 라싱 산탄데르가 평소처럼 전진해 득점하는 방식도 조정해야 한다.

반대편에서는 서로 바뀐 선수가 만난다. 아론 마르틴이 라싱 산탄데르의 왼쪽을 맡을 전망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 대신 덴절 둠프리스 또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를 오른쪽에 세울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출전 경험이 적은 대체 수비수를 시험할 위치다. 라싱 산탄데르에는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 수비 조합을 상대할 기회가 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2선에 아르다 귈레르가 나서는지 엔드리크가 나서는지에 따라 안쪽 패스와 박스 침투의 비중도 달라진다.

라싱 산탄데르의 가장 구체적인 득점 경로는 이니고 비센테의 침투 패스와 야시르 자비리의 공간 침투다(EFE, 10월 31일). 레알 마드리드가 전방에서 압박할 때 두 선수의 연결이 수비 뒤를 공략할 수 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중앙 수비와 중원 예상 조합은 보도마다 다르므로, 그 연결이 어느 선수 조합을 상대할지는 선발 발표에 달렸다. 라싱 산탄데르가 전진해 득점을 노릴수록 공을 잃은 뒤의 대응도 중요해진다. 오사수나전 막판 실점 방식은 레알 마드리드의 빠른 역습과 맞물린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측면에서 앞서고, 라싱 산탄데르가 동점을 노리며 전진할 때 역습으로 격차를 늘릴 것으로 본다. 라싱 산탄데르가 전반을 뒤진 리그 3경기의 득실은 2-14였다. 이는 선제골 여부가 아니라 전반 종료 점수에 따른 기록이지만, 뒤진 채 후반을 시작했을 때의 어려움은 보여 준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교체 선수로 공격 속도를 높인 전례도 있다.

시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크게 앞세운 데에는 전력 차와 연승이 반영돼 있다. 시장과 같게 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빠져도 디오망데를 활용한 왼쪽 공격은 이미 작동했고, 라싱 산탄데르의 홈 승점도 무실점 수비에 의존한 결과는 아니었다. 다만 라싱 산탄데르의 대량 실점 사례는 원정 경기다. 레알 마드리드도 다음 주 일정을 앞두고 격차를 만든 뒤 주전을 관리할 수 있어, 큰 점수 차까지 예상하지는 않는다. 라싱 산탄데르가 비센테와 자비리의 연결로 먼저 득점하고 전반을 뒤지지 않는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바뀐 수비 조합이 더 오래 시험받는다. 우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2골 정도의 격차로 이기는 경기를 예상한다.

[최종 결론 · 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디오망데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없이 왼쪽에서 득점을 만든 표본이 있고, 전진하는 라싱 산탄데르는 역습 공간을 내준다 핸디캡 +1: 패 — 만티야가 디오망데와 음바페를 상대로 수적 열세에 놓이고, 전진 뒤 역습 실점 구조가 오늘도 성립해 1골 차로 끝나기 어렵다 핸디캡 +2: 무 — 왼쪽 측면과 역습으로 2골 차까지 벌어지지만, 주중 원정을 앞둔 주전 관리와 라싱 산탄데르의 세트피스 만회가 3골 차를 막는다 핸디캡 +3.5: 승 — 대패 2경기는 원정이었고 라싱 산탄데르 주전이 8일을 쉬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주 원정 일정으로 격차를 계속 늘릴 유인이 작다 언더오버 4.5: 언더 — 살리나스의 결장과 안드레스 마르틴의 불투명한 출전으로 라싱 산탄데르의 득점 경로가 줄고, 2골 차에서 기준을 넘으려면 필요한 2-4 전개가 주전 관리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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