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우디네세는 모두 중원에서 공을 되찾은 뒤 페널티박스까지 전개할 수 있지만, 최근 마무리는 달랐습니다. 로마는 새롭게 공격 전개에 합류한 선수들을 통해 측면 크로스와 세컨드볼로 계속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디네세는 데이비스와 자니올로에게 공을 연결했지만, 그 움직임을 충분히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도 각각 두 가지 공격 루트가 살아 있습니다. 다만 토트넘이 얼마나 앞서갈지는 한 번 더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디발라와 펠레그리니가 빠진 뒤 소울레와 모라가 말런과 호흡을 맞췄고, 직전 경기에서도 그랬습니다. 로마의 윙백은 우디네세의 측면 자원을 묶어두며 최근 밀란과 레체에 좋은 기회를 내준 수비진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우디네세의 데이비스와 자니올로는 모두 파르마전에 나섰고, 감독은 두 선수가 아직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솔레는 그 경기에 결장했으며, 감독은 이번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마가 최근 득점 장면을 만들어낸 당시에도 지금 언급한 창의적인 자원들의 결장은 이미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우디네세도 세트피스나 빠른 전개로 페널티박스에 도달할 수 있지만, 반복해서 더 위협적인 마무리를 보여준 쪽은 로마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AS로마의 승리를 선택합니다.
토트넘은 중앙의 패스 경유지를 활용해 압박을 벗어난 뒤 쿠두스를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골을 넣은 승리에서는 스코어만큼 오픈플레이 기회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워턴을 통해 마테타나 측면 침투를 노리는 선수를 찾아 토트넘이 다음 역습에도 수비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마테타는 컵대회에서 의도적으로 휴식을 취했고, 워턴은 제한된 시간만 뛰었습니다.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표시가 있었던 헨더슨은 컵대회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사르는 여전히 결장합니다. 토트넘은 매디슨과 우도기가 출전 가능하지만, 둘의 출전 시간이 충분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리그에서 활용할 역습 루트와 골키퍼를 갖춰 접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토트넘이 점수 차를 벌리려면 결정적인 마무리를 한 번 더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