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vs 선두 센다이의 상위권 맞대결에서는 두 팀 모두 같은 라운드에 수비가 무너졌고, 미야자키는 도치기 시티FC가 경기를 내주는 방식과 꼭 맞는 볼 탈취 패턴을 보여줍니다. 첫 경기에서는 양 팀의 수비진이 모두 온전하지 않지만 공격은 살아 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원정팀이 공을 더 많이 소유해도 경기를 통제하지 못하고, 후반 들어 힘이 빠집니다. 이번 주의 상황이 시즌 내내 이어진 흐름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는 점이 두 경기의 공통점입니다.
선두 베갈타 센다이와 맞붙는 카탈레 도야마를 보겠습니다. 센다이는 경기당 약 18개의 슈팅을 만들어내고, 이른 시점부터 선수들을 전진시킵니다. 최근 두 차례 패배에서 두 번이나 역습을 허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도야마는 리그 최고 수준으로 짜임새 있는 공격을 펼치며, 쓰보이와 구니타케, 오가와가 교체로 들어와 60분 이후에도 득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관건은 수비진의 변화입니다. 도야마는 지난 경기에서 스리백의 중앙을 맡아 매주 선발로 나서던 오카모토가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따라서 센다이의 롱볼과 이른 크로스가 향하는 우메키 앞에 임시로 꾸린 수비진이 서게 됩니다. 센다이도 같은 라운드 경기 시작 7분 만에 모라에스가 이탈했고, 미드필더가 왼쪽 풀백으로 내려갔으며 추가로 빠진 수비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센다이 골키퍼는 최근 3경기에서 유효 슈팅의 절반을 실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센다이는 3연패를 피해야 하고, 도야마는 이기면 선두에 오릅니다. 어느 쪽도 물러서지 않을 경기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도야마와 센다이가 모두 득점할 것으로 봅니다.
미야자키에서는 홈팀의 무패 행진이 운이 아니라 기회 창출에 기반합니다. 비슷한 전력의 팀들을 홈에서 상대했을 때 상대보다 슈팅과 유효 슈팅을 거의 두 배나 많이 기록했습니다. 도치기 시티FC는 점유율이 높지만 많은 슈팅을 허용하고, 최근 10경기 중 9경기에서 2골 이상 실점했으며,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후반에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야마우치와 미야자키의 미드필더진이 공을 빼앗아 전진한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 공간을 공략하고, 오쿠무라와 무라코시가 최근 3경기에서 유효 슈팅 20개 중 7개를 실점한 골키퍼를 상대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도치기 시티FC도 니시야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해 득점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틀만 쉬고 일본을 가로질러 원정길에 오릅니다. 후반은 홈팀의 흐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야자키 승리에 기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