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와의 더비를 앞두고 사우샘프턴은 공격 옵션을 더 확보했지만, 미드필더 한 명의 복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구단은 카일 라린과 다니엘 페레츠가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카스파르 얀더의 스쿼드 합류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포츠머스도 수비수 코너 쇼네시와 공격수 마르코 밀로바노비치의 출전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선발 구성이 달라진다면, 먼저 지켜볼 부분은 에케르트 감독이 탄탄하다고 평가한 포츠머스 수비진을 상대로 사우샘프턴이 라린에게 어떻게 공을 연결하느냐입니다.
사우샘프턴의 공식 경기 안내 자료에 따르면, 포츠머스의 존 무시뉴 감독은 쇼네시와 밀로바노비치의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케시 앤더슨은 훈련에 복귀했지만 무리하게 출전시키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최근 리그 맞대결 4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런 기록이 이번 더비에 흥미를 더하지만, 두 감독이 가용한 선수들을 어떻게 기용할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