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와 알바르크 도쿄의 맞대결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 다음 공격으로 이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센다이는 세트 수비로 경기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알바르크 도쿄는 여러 득점원을 앞세워 공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시가와 가와사키의 승부는 한층 더 치열한 볼 소유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스틸과 빠른 공격에 맞서 시가는 골밑에서 꾸준히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첫 수비보다 리바운드를 확실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시터의 패스와 리바운드는 알바르크 도쿄의 골밑과 외곽 공격을 이어 줍니다. 호그, 안도, 자로, 존슨이 마무리에 나설 수 있습니다. 센다이는 컬버가 득점을 이끌고, 엘 다르위시와 레이먼도 다른 공격 옵션입니다. 존슨은 알바르크 도쿄의 직전 리그 경기에 출전해 득점했지만, 이후 대륙 대회 명단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올브리치와 토우스는 직전 리그 경기에 결장했고, 로시터와 자로가 공격 전개를 맡았습니다. 센다이는 최근 도쿄 SR과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리바운드 싸움에 밀렸습니다. 알바르크 도쿄가 수비 리바운드로 공격 기회를 만들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바르크 도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시가의 압박 수비는 가와사키의 첫 패스를 흔들 수 있지만, 요네수와 압둘라흐만은 커크, 본즈, 르디를 활용하는 서로 다른 공격 경로를 갖고 있습니다. 이 빅맨들은 상대의 슛이 빗나간 뒤 리바운드를 거듭 잡아 왔고, 리바운드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가 수비를 상대합니다. 양 팀의 핵심 선수들은 각자의 직전 경기에 출전했고, 오거스트의 직전 경기 파울 트러블은 결장 사유가 아니라 경기 중 상황이었습니다. 가와사키는 최근 턴오버를 줄이고 골밑에서 강점을 보이며 시가의 초반 압박을 넘어서 접전을 이어갈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가 접전을 펼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