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샌안토니오 원정 승리는 4쿼터 내내 꾸준히 격차를 벌린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썬더는 2쿼터에 리드를 쌓았고, 스퍼스가 3쿼터를 가져갔지만 만회하기에는 격차가 컸습니다. 두 팀은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가 같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공격 기회 수 차이로 보기보다 외곽슛 성공률의 차이를 살펴볼 만합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덴버를 상대하고 샌안토니오가 휴스턴을 만날 때도 이런 슛 밸런스가 이어질까요?
잠정 집계 결과는 오클라호마시티의 116–104 승리입니다. 썬더는 2쿼터를 31–16으로 앞섰고, 샌안토니오는 3쿼터에서 36–28로 응수했습니다. 경기 기록을 보면 오클라호마시티는 3점슛 31개를 던져 14개를 넣었고, 스퍼스는 37개 중 10개를 성공했습니다. 턴오버는 14개, 공격 리바운드는 10개로 두 팀이 같았습니다. 일정상 오클라호마시티의 다음 상대는 덴버, 샌안토니오의 다음 상대는 휴스턴입니다. 첫 경기만으로는 어느 팀의 공격력이 다른 상대를 만나서도 통할지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