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미드필드의 지원과 애들레이드의 압박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첫 패스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두 팀 모두 최근 첫 공방 이후 상대에게 쓸 만한 슈팅 위치를 내줬습니다. 프로시노네와 토리노는 또 다른 구도입니다. 홈팀의 측면 연계에 맞서는 원정팀은 공을 되찾은 뒤 빠르게 공격을 풀어 갈 수 있습니다.
퍼스 글로리는 맥아더전에서 유효슈팅 6개를 기록했고, 프리니가 로렌스의 골을 도왔습니다. 이 연결 덕분에 로렌스는 골문을 보고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가 시드니에 슈팅과 측면 침투 연계 공간을 내준 곳이 바로 그 지점입니다. 프리니는 브리즈번전에 결장했지만 공식 명단에 복귀했고, 쿠차르스키는 선발 후보입니다. 칼택과 샤르벨은 계속 나오지 못하며, 애들레이드는 프린츠와 피에리아스 등 수비 자원이 빠져 있습니다.
퍼스는 준비 기간이 더 길었기 때문에 지원 선수들이 호흡을 맞출 시간도 더 있었습니다. 저는 홈팀이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박스 가장자리에서 계속 로렌스를 찾을 것으로 봅니다. 되살아난 이 연결이 애들레이드의 반복되는 수비 공백과 만난다는 점에서 저는 퍼스 쪽을 택했습니다. 무승부로 끝나면 이 부분의 베팅 금액은 돌려받습니다.
프로시노네에서는 게지미스가 치켈라에게 컷백을 올렸고, 아탈란타전에서는 여러 다른 선수에게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토리노는 카차미아니의 어깨 부상 이후 왼쪽 측면을 다시 고민하고 있으며, 최근 코모전 패배에서는 크로스 이후 다음 주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약점이 드러났습니다. 라이몬도와 비를리가는 지난 경기를 함께 소화한 뒤 모두 홈 팀 명단에 있어, 선발 공격 자원과 골을 노릴 교체 자원이 함께 유지됩니다.
토리노도 뚜렷한 공격 루트가 있습니다. 코모전에서는 피츠짐의 볼 탈취가 애덤스에게 이어졌고, 벨갈리는 시메오네에게 크로스를 배달해 왔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레체에 유효슈팅 6개를 허용한 홈팀과 만납니다. 레체전은 홈팀이 크게 이겼는데도 그랬습니다. 저희는 홈팀의 측면 압박과 원정팀의 짧은 공격이 계속 박스 진입 장면을 만들고, 교체 선수들이 후반에 새로운 공격 옵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프로시노네 vs 토리노 경기의 골이 나오는 쪽을 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