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글로리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수비에서 나오는 첫 패스가 경기 템포를 좌우할 수 있는 지점에서 만납니다. 퍼스 글로리는 회복 시간이 더 길었고,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짧은 휴식 뒤에도 공격 핵심 자원이 안정적입니다. 우니온 베를린과 쾰른은 컵 대회 경기 이후 다시 만납니다. 그 경기는 스코어 차이가 실제 슈팅 기회 차이보다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번 재대결은 쾰른이 여전히 공을 일찍 따내고, 우니온 베를린의 홈 수비 블록을 상대로 침투하는 선수들에게 공을 내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퍼스 글로리는 버킷이 서턴의 첫 패스를 압박하는 장면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결입니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서턴은 예전에도 골키퍼의 배급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한 적이 있습니다. 퍼스 글로리는 프리니가 다시 명단에 들었습니다. 그는 맥아서전에서 연계 플레이와 도움을 기록했고, 퍼스 글로리가 유효슈팅을 거의 만들지 못한 브리즈번전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로런스와 쿠charski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 뒤쪽에서 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키키아니스와 필리스는 오래 공을 점유한 구간에서도 연속 슈팅을 허용했습니다. 휴식 간격 덕분에 퍼스 글로리는 후반에도 이런 공급을 이어갈 여지가 더 큽니다. 그래서 저희는 퍼스 글로리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대등하게 맞설 것으로 보고 퍼스 글로리 쪽을 택합니다.
컵 대회에서는 크라우스에서 말라로 이어지는 쾰른의 전환 공격이 가장 큰 위협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니온 베를린의 홈 리그 경기에서는 수비 조직이 대체로 박스를 더 잘 지켜 왔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은 스카르케나 라테 라트를 쾰른 풀백 바로 뒤 공간으로 보낼 수 있고, 아이셰비어의 크로스로 퀘어펠트와 세컨드볼 상황을 노릴 수 있습니다. 우두오카이는 계속 결장하고, 쾰른의 중앙 공격수 결장은 컵 대회 때도 이미 있던 상황입니다. 뢰노브의 복귀는 예상일 뿐이라서, 이 판단은 우니온 베를린의 홈 수비 블록과 공격 전개 루트에 근거합니다. 쾰른은 일찍 공을 되찾으려 하고, 우니온 베를린은 그다음 국면을 더 촘촘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니온 베를린이 비기거나 앞서갈 것으로 보고 우니온 베를린 쪽을 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