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수나의 직선적인 공격과 세컨드볼 지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촘촘한 압박, 전방 침투와 맞붙습니다. 엑셀시오르 로테르담도 고어헤드 이글스의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조합에 맞설 자체적인 직선 공격 루트가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수비진이 재정비하기 전에 공을 받는 선수를 찾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니코에서 이냐키로 이어지는 연결 플레이를 이미 보여줬고, 산나디가 일찍 빠진 뒤에는 나바로가 공을 몰고 전진했습니다. 산나디와 구루세타는 출전할 수 없지만, 산세트와 루이스 데 갈라레타는 현재 선수단에 있으며 비비안과 라포르트가 주전 센터백 조합을 지킵니다. 오사수나는 오로스의 이탈도 이어져 모이와 남은 미드필더들이 부디미르에게 연결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직선 패스를 둘러싼 경합이 펼쳐지고, 이후에는 아틀레틱의 대체 공격 자원과 경기 조율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봅니다. 오사수나가 최근 공격 전개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반면, 아틀레틱은 이미 여러 연결 고리를 보여준 만큼 아틀레틱 빌바오 쪽에 걸겠습니다.
고어헤드 이글스에서는 시베르트센과 쉬레이가 에드바르센 주변에서 움직이는 텐스테트에게 패스를 공급해 왔습니다. 이 공격 루트는 양 팀이 온전한 전력으로 맞붙은 경기에서 엑셀시오르가 보여준 페널티 박스 수비를 시험할 만합니다. 흐룬의 징계로 엑셀시오르의 최전방 구성이 바뀌며 가든이 대안으로 예상됩니다. 고어헤드 이글스는 마르스만과 사트호프의 결장이 이어지지만, 최근 선발 조합에 새로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두 팀 모두 회복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어헤드 이글스는 초반부터 크로스를 노리고, 교체 선수가 들어온 뒤에도 중앙 움직임을 활발히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 꾸준히 패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어헤드 이글스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