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원정에서 토트넘의 문제는 부상자가 많다는 것보다 한 겹이 빠진 데 있어 보입니다. 벤탄쿠르는 징계로 출전할 수 없고, 베르발, 시몬스, 무드리크, 오도베르, 아다라비오요도 모두 결장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과 스트라이커 뒤에서 창의적인 역할을 맡는 선수 두 명, 센터백 한 명이 한꺼번에 빠진 셈입니다. 리즈가 중원에서 압박해 오면 토트넘은 누가 경기 템포를 조절할까요?
저희가 확인한 출전 가능 데이터상 리즈는 결장자가 두 명으로 더 적고, 공백도 더 한정적입니다. 로돈과 조셉이 결장 명단에 있습니다. 그중 로돈의 공백이 가장 큽니다. 센터백이 빠지면 토트넘이 측면에서 공을 잡았을 때 홈팀의 수비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0월 말 기준 기록에는 우도기가 출전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어 토트넘의 왼쪽 측면은 건재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리즈의 결장자 두 명이 수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지, 아니면 토트넘의 다섯 명이 공격 전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지입니다. 저희는 토트넘이 더 어려운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지만,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는 출전 가능 여부뿐이고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이 항목들은 시험 단계로 표시돼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엇부터 살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