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s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는 치열한 라인업 수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팀 모두 이미 컵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대한항공은 한선수가 휴식을 취한 사이 류윤식(류)이 세터를 맡고 케치(Kettjinski)가 아포짓으로 나서 직전 경기 승리를 거뒀으며, 현대캐피탈은 풀세트까지 갔던 첫 경기에서 폭넓은 로테이션을 가동했습니다. 라인업 변화 이후 각 팀의 리시브 매치업이 어떻게 형성되는지가 이전 세트 스코어보다 더 많은 점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전에서 케치를 아포짓으로 돌리면서 리시브 부담을 덜어주었고, 공격 조율은 류가 이끌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보도에서는 현대캐피탈이 같은 상대를 상대로 15명의 선수를 기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양 팀 모두 컵대회 첫 두 경기를 승리한 만큼, 각 사령탑이 이번 조 1위 결정전에서 어떤 조합을 유지할지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가장 주목해서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