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카는 점유율을 압도하지 않아도 직선적인 패스와 스펜서의 전진 패스로 페널티 박스까지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로카의 측면 크로스도 양쪽 진영에서 첫 경합과 세컨드볼을 중요하게 만듭니다. 내슈빌의 몽레알 원정은 크로스와 중앙 연계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 기회를 거듭 만드는 또 다른 압박 양상입니다. 빡빡한 컵 일정에 시달린 몽레알은 공을 걷어낸 뒤 역습의 출구까지 지원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알베르카는 히우 아브와 파말리캉을 상대로 한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여러 차례 공을 투입했습니다. 스펜서가 피게이레두에게 연결한 패스와 골키퍼에서 공격수로 이어진 전개는 서로 다른 공격 전개 방식입니다. 기와 하얀 루카스는 이들이 공을 받는 뒤에서 중원을 지원합니다.
알베르카의 결장 선수들은 확인된 파말리캉전 리그 명단에도 이미 빠져 있었고, 바세야는 컵 경기에 결장한 뒤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로카는 푸체가 빠졌지만 바르베로를 향한 주아흐라의 공급은 유지됩니다. 알베르카가 첫 경합에 적극 나서고 세컨드볼을 통해 공격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무승부를 보험 삼아 알베르카에 걸겠습니다.
내슈빌의 나하르, 에스피노사, 무크타르, 서리지는 오픈플레이 크로스와 중앙 연계, 코너킥으로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최근 캔자스시티와 오스틴전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을 거듭하며 여러 방식으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몽레알의 최신 부상자 명단에는 시애틀전 선발로 나섰던 닐과 컵 결승에 출전했던 오우수의 결장이 반영됐습니다. 연장전과 10명이 뛴 긴 시간 이후 수비 조직력은 물론 중앙에서 공을 받아줄 선수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내슈빌의 최신 명단에는 결장자가 없습니다. 경기 시간이 흐를수록 내슈빌이 측면 공격과 연계 플레이로 몽레알의 다음 걷어내기와 수비 복귀를 계속 시험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내슈빌 승리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