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의 점유율 축구와 올랭피크 리옹의 측면 역습이 맞붙으면 리드가 바뀔 때마다 또 다른 공격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AFC 아약스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풀백과 아탈란타BC의 임시방편으로 꾸린 중앙 수비는 양쪽 골문 앞에 공간을 만듭니다. AFC 본머스가 AC밀란의 측면 전개를 압박하는 경기도 양 팀 모두 페널티 박스로 직선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세 번째 경기가 됩니다.
호펜하임의 프라스와 콩테는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기회를 함께 만들었고, 동점골을 내준 뒤에도 빠르게 다시 공격에 나섰습니다. 올랭피크 리옹은 측면 침투와 세트피스로 상대를 괴롭혀 왔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니스도 리옹을 상대로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슐츠는 결장 확정 전에 니스전에 출전했고, 나카무라의 패스 공급은 여전히 건재하며 앵베르가 선발로 나설 전망입니다. 경기가 열릴수록 호펜하임과 리옹이 득점 기회를 계속 만들어낼 것으로 봅니다.
AFC 아약스는 브란트와 글루흐 등 현재 팀의 창의적인 선수들이 흐로닝언전 공격을 이끌었고, 코너킥과 높은 위치에서의 공 탈취로 추가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아탈란타BC는 더케텔라러와 측면 자원들을 앞세워 아약스의 빌드업 실수를 공략할 수 있고, 라스파도리가 부상으로 빠진 뒤에도 득점했습니다. 아탈란타는 앞서 중앙 수비에 결원이 있었던 데다 AC밀란전에서 콜라시나츠까지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공식 선수단에는 공격 대안이 여럿 남아 있습니다. AFC 아약스와 아탈란타BC의 맞대결에서 양 팀이 각자의 공격 루트로 득점할 것으로 봅니다.
AFC 본머스의 스미스에서 에바닐송으로 이어지는 패스와 로제의 압박이, 자샤리가 이끄는 AC밀란의 후방 전개와 치세를 향한 측면 공급을 맞이합니다. AC밀란의 라모스와 추쿠에제는 최근 새로 결장하게 되기 전 아탈란타BC전에 출전했지만, 치세와 측면 공급을 맡는 선수들은 이미 유럽 대회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AFC 본머스의 쿡, 크리스티, 에바닐송도 직전 경기에서 함께 뛰었습니다. 양 팀 모두 첫 골이 나온 뒤에도 계속 공격에 나설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