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의 첫 경기는 외곽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골밑 장악력의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멤피스는 스크린 플레이와 공격 리바운드로 첫 슛이 빗나간 뒤에도 공격 기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가 수비를 조정한 뒤에도 멤피스가 이 추가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가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커리는 레이커스전에서 21분 동안 23점을 올렸지만, 워리어스의 센터진이 공 쪽으로 끌려가면서 레이커스에 골밑에서 66점을 내줬습니다. 제롬은 유타전에서 멤피스 소속으로 45점을 기록하며 이례적으로 뜨거운 슛감을 보였고, 그리즐리스는 공격 리바운드 15개를 따내 슛 시도 횟수에서도 큰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디와 부저는 그린, 호포드, 아이크를 괴롭혔던 골밑 수비와 수비 리바운드 문제를 다시 압박할 수 있습니다.
포르징기스, 버틀러, 무디는 골든스테이트의 개막전에 이어 이번에도 결장합니다. 포지엠스키와 베이시도 당시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이번에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멤피스는 카워드가 맡았던 선발 윙 자리를 채워야 할 수 있고, 후보 선수들은 유타전에서 이미 적지 않은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제롬의 볼 스크린은 이디에게 수비 도움을 끌어내고, 멤피스의 프런트코트는 리바운드를 노릴 것입니다. 커리가 워리어스의 홈 공격을 이끌더라도 그리즐리스가 공격을 이어갈 방법이 생깁니다. 골밑 싸움과 추가 공격 기회를 고려해 저희는 멤피스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