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는 공을 소유하더라도 모든 공격 전개를 깔끔한 슈팅으로 연결하지는 못할 수 있고, 시카고는 실점한 뒤에도 만회할 길이 있습니다. 요코하마도 가와사키의 중원 압박 속에서 첫 패스가 잘 풀리는지 비슷한 시험대에 오릅니다. 두 경기 모두 선제골 이후의 대응과, 이어지는 수비 상황을 깔끔하게 끝내는지가 흐름을 좌우할 것입니다.
콜로라도는 휘태커와 애런슨으로 시카고를 흔들 수 있지만, 래피즈는 첫 패스를 맡는 미드필더 한 명과 최근 합류한 수비수 한 명이 징계로 빠져 있습니다. 시카고는 복귀하는 중앙 자원들 덕분에 첫 걷어내기가 나아질 수 있고, 밤바와 헤일레-셀라시에는 파포스트 쪽 대응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콜로라도는 홈 성적이 좋지만 최근 점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적도 있습니다. 저희는 측면과 세트피스 공격을 앞세운 시카고의 무패를 선택합니다.
가와사키는 세컨드볼을 따낸 뒤 와키자카, 마르시뉴, 이토를 앞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는 중앙 패스와 측면 침투를 통해 오른쪽으로 빠져나갈 길이 확인되어 있고, 원정 팀에 선제골을 내줘도 다양한 선수가 만회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는 공격력이 좋은데도 이번 리그 시즌에 꾸준히 실점해 왔고, 원정 결과에도 무승부가 있습니다. 저희는 홈에서 버티는 요코하마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