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호네츠와 워싱턴 위저즈 모두 공격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방식은 다릅니다. 샬럿은 브랜든 밀러와 데니스 슈뢰더가 공격을 시작하고, 나즈 리드와 그레이슨 앨런이 추가 득점을 보탭니다. 워싱턴은 트레이 영이 첫 공격을 이끌고, 수비가 움직이면 앤서니 데이비스와 카이숀 조지에게 기회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슛을 놓친 뒤에도 공격권을 이어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영은 토론토전 패배 때 결장한 뒤 시카고전 승리에서는 제 역할을 충분히 했습니다. 따라서 당시 저득점 경기를 이번 백코트의 참고 자료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샬럿의 화이트와 크누펠은 마이애미전 결장에 이어 이번에도 나서지 못하고, 리드는 좋은 활약을 펼친 뒤 출전이 유력합니다. 밀러와 앨런은 리바운드와 외곽슛으로 워싱턴을 공략할 수 있지만, 샬럿의 대체 가드들은 애틀랜타전에서 여러 차례 턴오버를 내줬고 경기 막판 득점도 저조했습니다.
영의 패스는 샬럿 수비가 변화를 줘도 데이비스와 조지를 계속 공격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워싱턴은 샬럿의 공격이 무산된 뒤 이를 조직적인 공격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위저즈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