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로 우위를 지키는 강팀과 득점에 어려움을 겪는 약팀이 맞붙는 두 경기입니다. 두 팀의 표본은 각각 9경기 정도에 불과하지만, 득점과 리바운드, 공통 상대 전적에서 같은 흐름이 나타납니다.
사가 vs 나가사키 벨카: 사가는 1승 8패로 경기당 약 92점을 내줬고, 최근 10경기 중 4경기에서 100점 이상을 허용했습니다. 나가사키는 경기당 실점이 약 82점이고, 리바운드와 자유투 대결에서 앞서며 공통 상대 3팀과의 결과도 모두 나가사키 쪽을 가리킵니다. 나가사키의 공격력은 다소 부족해 여러 경기에서 63~70점에 그쳤지만, 이런 수비를 상대로는 많은 득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가는 3점슛 시도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슛이 잘 들어가는 날이 유일한 승리 경로입니다. 나가사키가 점수 차를 벌려 이길 것으로 봅니다.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 vs 오사카: 오사카는 경기당 약 70점을 넣고 3점슛 성공률은 25% 안팎이며, 최근 7경기 중 4경기에서 19~44점 차로 졌습니다. 공통 상대 전적을 보면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가 13~16점 정도 앞서고, 자유투를 자주 얻어내는 반면 오사카는 파울이 많습니다.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는 턴오버가 너무 많았고 아직 10점 차 이상으로 이긴 적은 없지만, 오사카의 공격력으로는 맞서기 어렵습니다. 홈팀 가와사키 브레이브선더스가 여유 있게 이길 것으로 봅니다.
두 경기 모두 선발 명단이나 결장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특정 선수에 기대는 예측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