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의 패스와 공격 리바운드를 살리는 힘을 앞세우면 유타가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멤피스는 가드들의 공격 전개와 외곽 오픈 찬스로 중반 쿼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막판 한쪽이 따라붙어 균형을 맞춘 뒤에는 리바운드 하나와 이어지는 깔끔한 공격 기회가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첫 돌파 이후 조지는 마카넌, 잭슨, 베일리를 찾아줄 수 있고, 유타는 레이커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잡았습니다. 멤피스는 제롬이 먼저 기회를 만들고, 스펜서와 웰스, 카워드가 패스를 받아 컷인하거나 슛을 던지는 방식입니다. 이디는 멤피스의 직전 경기에 결장했고, 스튜어트와 포스트가 센터를 맡았습니다. 카워드는 복귀해 많은 시간을 뛰었고, 제롬은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막판 반격을 이끌었습니다. 누르키치는 이미 최근 유타의 로테이션에서 빠져 있습니다.
유타는 시즌 첫 세 경기에서 모두 턴오버를 17개 이상 기록했습니다. 멤피스의 가드와 윙진이 이를 활용해 추가 공격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반복 가능한 경로가 있습니다. 제롬의 득점력과 활용 가능한 세컨드 옵션이 접전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어, 앞선 유타 경기에서처럼 큰 점수 차가 다시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멤피스 승리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