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프라이부르크는 원정에서 슈팅을 많이 시도하지만, 골키퍼를 제대로 시험하는 슈팅은 많지 않습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최근 득점을 이끈 마무리 자원 두 명을 잃었습니다. 헤타페에서는 로테이션을 가동한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의 유럽 대회 팀이 점유율을 앞세우는 팀을 괴롭히는 데 특화된 보르달라스의 수비 블록을 상대합니다. 두 경기 모두 팀의 명성에 비해 팽팽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트라브존스포르 vs SC프라이부르크. SC프라이부르크는 최근 원정 3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 모나코, 레버쿠젠을 상대로 유효 슈팅을 각각 2개, 1개, 2개에 그쳤습니다. 점유율을 꽤 가져가고도 그랬습니다. 후반 막판 득점은 교체 선수들이 만들어내곤 합니다. 라이스 감독 체제의 트라브존스포르는 홈에서 공을 내주고도 개의치 않습니다. 베식타스전에서는 점유율 38%로 2-0 승리를 거뒀고, 최근 홈 3경기도 모두 2-0으로 끝났습니다. 최근 득점 행진을 이끈 프란쿨리노와 아랄은 모두 결장하며, 감독도 공격 자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카브랄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오스터하게는 SC프라이부르크 원정 명단에 들지 못했습니다.
SC프라이부르크가 내려앉은 수비를 상대로 공을 소유하고, 트라브존스포르가 무치와 살라를 앞세워 역습하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승부는 선제골과 SC프라이부르크가 한 시간쯤 지난 뒤 투입하는 교체 선수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두 팀의 공격력으로는 난타전이 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득점 경기를 예상합니다.
헤타페 vs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맨체스터 시티와 나흘 사이 두 차례 맞붙었고, 다음 경기에서는 브렌트퍼드를 상대합니다. 예상 선발 명단은 유럽 대회에 나선 선수들로 꾸려질 전망입니다. 이들은 야블로네츠전에서 슈팅 26개를 시도하고도 유효 슈팅은 4개에 그치며 0-0으로 비겼고, 트롬쇠전도 0-0으로 마쳤습니다. 미토마, 퍼거슨, 치마스, 요한나는 모두 결장합니다. 헤타페는 라요와 세비야를 상대했을 때처럼 강팀을 만나면 공을 내주고 간격을 좁게 유지합니다. 파울로 경기 흐름을 끊고, 세트피스와 후반전에 위협을 가합니다.
기본적으로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공을 소유하면서 장거리 슈팅이나 수비에 막히는 슈팅을 많이 시도하고, 점수는 팽팽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헤타페가 접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