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모두 어려운 시즌을 보내는 J2리그 맞대결입니다. 한쪽은 골을 넣기 힘든 반면, 원정팀은 꾸준히 득점하지만 원정에서 여러 골을 몰아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접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고, 적어도 한 팀은 무득점에 그칠 수 있습니다.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14위로, 리그 11경기에서 11골을 넣는 데 그쳤습니다. 최근 10경기 중 4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가장 최근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습니다. 득점이 소수 선수에게 집중돼 있으며, 골도 주로 후반에 나옵니다. 홈에서는 6경기 동안 5실점만 했습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17위이며, 최근 10경기에서 한 번만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거의 매 경기 골을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그 원정 5경기에서는 5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실점은 경기 초반보다 후반에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 팀 모두 결장 소식은 없고, 주말 경기를 치른 뒤 같은 기간 휴식을 취했습니다. 예상 라인업은 찾지 못해 이번 분석에서는 팀 소식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몬테디오가 홈에서 수비 대형을 유지하며 조심스럽게 출발하고, 선제골도 한쪽에서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막판 골로 승부가 달라질 수 있지만, 중심 시나리오는 1-0, 0-0 또는 0-1 같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한 팀이 무득점에 그치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기회를 골로 연결하는 빈도가 낮은 홈팀이 득점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