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는 모두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 박스까지 전진하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전방 압박이 풀렸을 때 공간을 내주는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맨유는 토트넘 풀백 뒤로 침투하는 주자들을 활용할 수 있고, 토트넘도 직선적인 패스와 측면 공격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SSC나폴리와 프로시노네 역시 첫 패스를 둘러싼 비슷한 대결을 펼치며, 양 팀 모두 전진한 측면 자원 뒤로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압박을 득점 기회로 이어 주는 패스가 중요한 순간을 만들겠습니다.
맨유는 마이누나 틸레만스를 거쳐 페르난데스에게 공을 전달한 뒤, 음뵈모와 쿠냐를 측면 공간으로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솔란케에게 직접 연결하거나, 사비우와 마르무시, 쿠두스를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쿠두스는 빌라전 막판 컷백을 공급했고, 판 헤케는 프리킥으로 득점했습니다. 토트넘은 포로가 빠지고 맨유는 셰슈코와 도르구가 결장하는 만큼, 쿠냐의 움직임과 측면 주자들의 역할이 특히 중요합니다.
맨유의 압박은 토트넘 박스 주변에서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고, 토트넘이 처음으로 깔끔하게 압박을 벗겨 내면 맨유의 미드필더와 풀백 옆 공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각각 득점할 것으로 봅니다.
나폴리는 로보트카와 길모어를 통해 프로시노네의 전방 압박을 넘어선 뒤, 더 브라위너가 네레스와 랑, 호일룬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프로시노네에서는 슈미트가 최근 경기에서 게드제미스와 크베르나제를 풀백 측면 공간으로 침투시키는 패스를 공급했습니다. 나폴리는 부온조르노와 앙귀사가 빠지지만, 프로시노네는 그릴리치가 결장해도 칼로와 마시니가 중원에 있습니다.
프로시노네의 압박은 빠른 역습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나폴리는 압박을 풀어낸 뒤 패스와 측면 공격으로 원정팀 수비진을 계속 압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폴리와 프로시노네가 각각 득점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