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CR플라멩구와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의 맞대결은 점유율 싸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CR플라멩구가 공을 더 많이 소유했지만,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는 계속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했습니다. 무득점으로 끝난 결과보다 다른 이유로 이번 2차전이 흥미롭습니다. CR플라멩구는 최근 바이아전에서 페널티 박스까지 훨씬 수월하게 진입했는데,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가 세컨드볼을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그 방식이 통할지가 관건입니다. 점유율보다 먼저 CR플라멩구의 슈팅이 어디서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 경기 잠정 기록을 보면 CR플라멩구가 점유율 55%를 기록했지만,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1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CR플라멩구는 3개에 그쳤습니다. 이후 CR플라멩구는 바이아 원정 승리에서 페널티 박스 안 슈팅 17개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상대가 달랐습니다. 에스투디안테스데 라플라타는 맞대결에서 공을 대부분 소유하지 않고도 더 좋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CR플라멩구가 홈에서 맞이하는 이번 경기에서는 무엇이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