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샤말SC는 첫 패스를 통해 부네자와 새로 합류한 마레즈에게 공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알힐랄SFC는 보통 중앙과 측면에서 여러 차례 연계하며 압박을 키웁니다. 알힐랄SFC가 이런 연계를 얼마나 반복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점유 우위를 얼마나 가져갈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알샤말SC의 역습 출구는 알힐랄SFC의 점유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알힐랄SFC의 공식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좋은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네베스, 서머빌, 마르티넬리, 마흐자리 등이 빠지고, 사비치는 아직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왓킨스와 만다시는 좋은 호흡을 보여줬지만, 이제 이들에게 공을 넣고 이들로부터 다시 연결할 선수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알샤말SC는 이미 역전승 경기에서 마레즈와 부네자를 함께 기용했고, 벤 롬단을 통한 첫 전개로도 마레즈에게 공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알쇼르타 (이라크)는 바그다드에서 한동안 주도권을 잡겠지만, 최근 알시브전에서는 경기를 지배하고도 깔끔한 마무리를 많이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토레스 감독이 이끄는 J알후세인은 라이히나 알하즈에게 첫 패스를 연결해 홈팀 측면 선수들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알쇼르타 (이라크)의 크로스와 J알후세인의 직선적인 대응이 승부를 가를 대결입니다.
알쇼르타 (이라크)의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부 바크르는 출전 정지, 파델은 부상으로 결장하며 제로는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닙니다. 아부 바크르는 동벵골전에서 퇴장당하기 전 선발 미드필더로 뛰었습니다. J알후세인의 최근 로테이션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알하즈를 보면, 현재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맡는 역할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알힐랄SFC가 알샤말SC를 몰아붙이고 알쇼르타 (이라크)가 박스 안으로 공을 보내는 흐름을 예상하지만, 두 상대 모두 실점한 뒤 맞설 방법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알샤말SC가 점수 차를 좁게 유지하고 J알후세인이 알쇼르타 (이라크)를 따라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