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는 점유율을 높이고 베네치아의 측면 수비수들을 공략할 수 있고, 베네치아는 전방 공격수들을 앞세워 빠르게 역습할 수 있습니다. 다음 크로스와 클리어링 공방이 이어질 때까지는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로시노네와 토리노의 경기는 다른 양상입니다. 홈팀은 측면 공격을 위해 압박을 펼칠 수 있고, 원정팀은 전방 투톱을 향해 곧장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두 경기 모두 첫 골 이후 효과적인 공격이 한 번 더 이어지느냐가 관건입니다.
베네치아는 촘촘한 스리백으로 인터 밀란을 경기 막판까지 묶어뒀고, 제노아전 패배 때도 막판까지 꾸준히 추격했습니다. 애덤스는 예보아나 라우버바흐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부시오와 마치오키도 클리어링 이후 다시 공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코모의 파스, 쿠토, 두비카스는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왔지만, 아다이의 추가 결장은 후반 교체 카드 하나를 줄이며 코모는 앞두고 있는 중요한 경기도 있습니다. 베네치아가 코모의 압박에 충분히 대응할 것으로 보여, 최종 점수 차가 크지 않도록 버틸 베네치아 쪽에 베팅하겠습니다.
프로시노네는 오른쪽의 게젬시, 반대편의 크베르나제, 그리고 교체로 나설 수 있는 비를리게아를 반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토리노의 벨갈리와 시메오네는 실점한 뒤 반격을 보여줬고, 애덤스를 향한 직선 패스로 프로시노네의 압박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토리노의 수비진 결장과 프로시노네의 짧은 휴식 기간은 로테이션에 영향을 주며, 예상 선발 명단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레체, 아탈란타, 파르마, 몬차의 경기 흐름을 보면 첫 공방 이후에도 추가 득점이 나올 길이 있습니다. 프로시노네 vs 토리노에서는 계속해서 득점이 나오는 쪽에 베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