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와슬은 7골이 나온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에어포스 알쿠와알자위야도 계속 추격했습니다. 알와슬이 전반을 3-1로 앞선 가운데 잠정 스코어는 4-3입니다. 원정팀은 이후 두 차례나 한 골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알와슬이 공격 사이에 주도권을 놓친 건지, 아니면 에어포스 알쿠와알자위야가 적은 기회를 더 좋은 찬스로 살린 건지 궁금합니다. 박스 스코어만으로는 단정하기보다 의문을 제기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최종 기록을 보면 알와슬은 슈팅 15개 중 11개를 박스 안에서 시도했고, 알쿠와는 슈팅 8개와 박스 안 슈팅 7개를 기록했습니다. 골 기록상 알쿠와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알와슬이 다시 격차를 벌렸고, 원정팀은 막판에 추가 득점했습니다. 알와슬이 점유율과 전체 기회에서 앞섰지만, 원정팀도 경기를 계속 살아 있게 할 만큼 자주 페널티 지역에 도달했습니다. 경기를 보셨다면 알쿠와는 어디서 그런 침투 공간을 찾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