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vs 질 비센트는 한쪽이 길게 주도권을 잡더라도 매번 깔끔한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산타클라라는 질 비센트의 측면 수비 뒤를 노려 역습을 할 수 있고, 질 비센트는 오른쪽으로 공을 돌리며 크로스를 반복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ACF피오렌티나 vs 유벤투스는 흐름이 다릅니다. 첫 공격이 끝난 뒤에도 양 팀 모두 여러 선수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어느 팀의 최근 스코어보다도 박스 안으로 한 번 더 들어가는 장면과 그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질 비센트의 에스가이우는 비토리아전에서 중앙 수비로 풀타임을 뛰었고 에스피가레스도 출전할 수 있어서, 길베르의 출전이 불확실해도 질 비센트에는 쓸 만한 대안이 있습니다. 산타클라라의 호망은 마리티무전에서 도움을 올렸지만 타박상으로 교체됐고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소아레스가 자리를 옮기면 산타클라라가 무릴루를 막는 방식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산타클라라의 히베이루와 비니시우스 로페스는 여전히 역습의 불씨가 될 수 있지만, 질 비센트는 중앙 커버와 오른쪽 크로스로 맞받아치며 경기를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질 비센트의 무패를 선택합니다.
피오렌티나는 니에, 펠레그리노, 마스탄투오노가 박스 안으로 공을 연결해 왔고, 곤살베스가 이후 또 다른 연결 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콜로 무아니와 코프메이너르스를 앞세워 피오렌티나의 빌드업 실수를 압박할 수 있고, 공식 선수단에는 측면 대체 자원도 있습니다. 캄비아소는 AZ전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명단에서 빠져, 유벤투스의 측면 수비 구성이 달라집니다. 피오렌티나의 이전 부상자 명단은 대부분 사수올로전 때와 같고, 라니에리는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이렇게 공격 루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유벤투스전에서 피오렌티나가 두 국면 모두에서 득점하는 쪽을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