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쪽에 뚜렷한 문제들이 드러난 NBA 세 경기입니다. 세 경기 모두 관건은 이런 어려움이 코트에서 얼마나 크게 나타나느냐이고, 흐름은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댈러스는 득실점 마진이 플러스인 반면 브루클린은 크게 마이너스입니다. 브루클린은 최근 9경기에서 7패를 당했고, 2쿼터 평균 실점이 거의 32점에 달합니다. 전날 애틀랜타 원정을 치른 데다 루키 가드 데민과 브라운 주니어까지 빠져 있어 볼 핸들링과 벤치 뎁스도 얇습니다. 댈러스는 데릭이 일주일 넘게 결장 중인데도 유타를 여유 있게 꺾었습니다. 가포드와 존슨이 리바운드를 메우고, 플래그와 어빙이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댈러스 승리를 선택합니다.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경기는 세 경기 중 가장 팽팽합니다. 클리퍼스는 최근 8경기에서 7패를 당했고, 대부분 큰 점수 차로 졌습니다. 이번에는 백업 빅맨 잭슨과 니더호이저까지 결장해 로페즈만 사실상 정통 빅맨으로 남았습니다. 뉴올리언스는 경기당 약 120점을 넣고 득실점 마진도 플러스입니다. 수비에서 실점이 많은 편이고 미시가 빠지긴 하지만요. 클리퍼스가 분위기를 바꾸려면 3점슛이 뜨거워야 합니다. 규모는 작게, 펠리컨스 쪽에 기울어 있습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홈에서 상대합니다. 새크라멘토는 최근 9경기에서 한 번만 이겼고 경기당 약 123점을 내줬습니다. 최근 홈 2경기도 모두 두 자릿수 점수 차로 패했으며, 머리의 발목 상태도 변수입니다. 마이애미는 원정 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이 수비를 상대로 평소 수준에 가까운 득점만 해도 충분하고 하루 더 휴식했습니다. 마이애미의 정규 승리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