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다이너모FC는 최근 점유율에 비해 슈팅 생산력이 떨어지는 데다 상대에게 박스 안 침투를 쉽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패배 속에서도 여러 자원을 통해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기에서는 RB오미야 아르디자의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가, 점유율을 안정적인 수비로 연결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도치기 시티FC의 수비진과 맞닥뜨립니다.
샌디에이고전에서 발렘, 더킨, 폴바라는 합작하여 7개의 키패스를 공급했습니다. 특정 플레이메이커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루트에서 양질의 패스가 공급되다 보니, 나바후, 베처, 정상빈 역시 휴스턴을 상대로 공격 활로를 넓힐 수 있습니다. 휴스턴은 지난 경기에 나섰던 홀세가 이번에는 공식적으로 결장하며, 결장했던 에레라와 길례르미는 복귀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출전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탐색전이 이어지다가 승부를 내려는 휴스턴의 전진으로 점차 공간이 열릴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무승부 보험을 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 쪽을 선택합니다.
오미야의 최근 득점 루트는 확실합니다. 이와키전 두 골은 모두 세키구치의 발끝에서 시작됐고, 센다이전에서는 주니오르의 패스를 받아 이즈미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도치기는 이와키전에서 주전을 모두 기용하고 이른 시간 선제골까지 넣었음에도 유효슈팅을 10개나 내줬습니다. 히라오카의 출전 정지가 확정되었으나 대체 공격수로 요시다가 이미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이런의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오미야는 리드를 잡은 뒤 경기 막판 수비를 굳히는 운영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오미야 아르디자의 승리를 지지합니다.